노파의문학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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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연필심>자신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쳐다보라.

노파 2012. 6. 12. 11:36

2012년6월12일(6) 화 맑음

자신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쳐다보라.

 

 

‘우리를 하늘과 연결시키고 흑암의 권세와 겨루어 싸울 힘을 주는 것은 믿음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죄 된 특성을 정복하고 아무리 강할지라도 모든 시험을 대항할 수 있는 방도를 그리스도 안에 준비하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므로 그리스도께 떨어져 있다. 이런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무가치함 중에도 긍휼하신 구주의 자비에 전적으로 자신을 맡기도록 하라. 자신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쳐다보라.’

 

‘사람들 가운데 거닐면서 병든 자를 고치고 사귀를 내좇으신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에도 역시 능력이 있으신 구속주이시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온다. 그러므로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좇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6장37절)는 그분의 약속을 굳게 붙잡으라. 그분의 발아래 몸을 던지고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당신께서 도와주소서.”라고 부르짖으라. 그대가 이렇게 하는 동안에는 결코 멸망할 수 없다. 절대로 멸망할 수 없다.’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