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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연필심>약한 자들의 고통을 먼저 생각 하시는 예수님

노파 2012. 5. 26. 07:02

2012년5월26일(2) 토 맑음

약한 자들의 고통을 먼저 생각 하시는 예수님

 

 

‘예수께서는 당신이 목격하신 모든 종류의 고난을 다 덜어 주기 위하여 일하셨다. 그분은 당신의 형제 중 아무도 갖지 못하고 또 갖기를 원치 않는 재치를 가지고 계셨다.’

 

‘형제들이 가난하고 천한 사람들에게 거칠게 말 항 때에 그분은 오히려 그런 가난하고 천한 사람들을 찾아서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다. 그분은 궁핍한 사람들에게 한 잔의 냉수를 주고 자신이 먹을 음식을 가만히 그들의 손에 쥐어 주곤 하셨다.’

 

‘예수께서 그들의 고통을 덜어 주셨을 때에 가르치신 진리는 그분의 자비로운 행위와 관련되어 그들의 기억에 굳게 새겨졌다,’

‘이런 모든 것이 그분의 형들을 불쾌하게 하였다. 예수님 보다 손 위인 그들은 예수께서 그들의 지도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예수께서 당신을 그들보다 우월하게 생각한다고 비난하고, 또 예수께서 저희의 교사들과 제사장과 나라의 관리들 보다 당신을 높인다고 책망하였다.’

 

‘그들은 가끔 그분을 위협하고, 협박하려고 하였으나 성경을 자신의 아내자로 삼음으로 이겨내셨다.’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