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25일(후) 금 맑음
종교의 아성과 파당을 허무시는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는 배타적이지 않았으나 바라세인들의 엄격한 규율들을 버림으로 특별히 그들을 성나게 하셨다. 그분의 일상 생애의 문제들을 너무나 거룩하게 만들어서 배타적 높은 장벽의 담을 쌓은 종교의 아성을 보셨다. 그분은 이러한 파당의 벽을 허무셨다.’
‘예수께서는 사람들과 접촉할 때에 그대의 신조가 무엇인가? 그대는 어느 교회에 소속 되어 있는가? 라고 묻지 않으셨다. 그분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돕는 능력을 행사하셨다.’
‘그분은 당신의 하늘 성품을 보여 주기 위하여 수도사의 밀실에 은거하지 않고 인류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셨다. 그분은 성경 상 종교가 육체의 고행에 있지 않다는 원리를 설득시키셨다. 이러한 모든 것이 바리새인들에게는 일종의 책망이 되었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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