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28일 부모님 산소 벌초 하다.
긴 장마 속에서도 아벗님 어머님 유택이 무탈해 감사하다.
다섯째, 여섯째가 사정상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조카들과 함께 잘 마무리가 되어 기쁘다. 수고한 형님들 가족, 아우, 조카들 수고 많았습니다.
오전 약수탕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하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다.
뜻 깊은 날이 되어 감사합니다 주님! 하보우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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