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의문학공간

https://tank153.tistory.com/

노파의문학공간

연필심

<연필심>시련과 고통으로부터 보호 받는 사람들

노파 2012. 5. 21. 06:45

2012년5월21일 월 맑음

시련과 고통으로부터 보호 받는 사람들

 

 

‘때때로 지상의 (사람들)은 시련과 고통을 당하게 되는데 이는 혹독한 투쟁이 없이는 승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환란의 떡”, “고생의 물”은 (사람들의) 공통의 운명이나 구원하시기에 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완전히 억눌리지 않을 것이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 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 하리”(이사야43장1~4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 하신 우리 주님 예수의 골로를 통하여 완전하게, 대가없이 가납하셨다. 이사야는 여호와께서 당신의 택하신 자들에게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 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이사야43장26~27절) “내가…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이사야60장16절)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여호와께서…그 백성의 수치를…제하시리라”, “사람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리라고 하였다.’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