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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연필심>대망의 길에서 만나는 시련, 그리고 영광과 기쁨

노파 2012. 5. 21. 13:45

2012년5월21일(후) 월 맑음

대망의 길에서 만나는 시련, 그리고 영광과 기쁨

 

 

‘위를 쳐다보라. 위를 쳐다보고 그대의 믿음을 계속 증가시켜라. 이 신앙이 그대를 좁은 길 곧 도성의 문들을 통하여 구속받은 이들을 위한 위대한 내세, 넓고 무한한 영광의 미래로 인도하는 좁은 길로 안내하게 하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니 너희도 길이 참아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야고보서5장7~8절)

 

‘구원받은 민족들은 하늘의 율법만을 알게 될 것이다. 모두 찬양과 감사로 옷 입게 될 것이며 한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살 것이다.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기뻐 부르짖는 광경을 보시면서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는 연합하여 “다시는 죄도 없고 죽음도 없으리라”고 선언하실 것이다.’

 

‘여호와가 말 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그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다.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오직 너를 햅시바라 하며 내 땅을 쁄이라 하리니…신랑이 신부를 기뻐함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이사야66장23절, 40장5절. 61장11절, 28장5절, 51장3절, 35장2절, 62장4,5절)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