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20일(6) 일 맑음
예수 재림 전에 있을 세상의 어둠과 빛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잃어버린 인류를 구하시려는 그분의 계획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마음대로 일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고 있다.’
‘세상 각처에서 수많은 남녀들이 계시자 요한이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선포될 것이라고 예언한 하늘이 보낸 기별 곧“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요한계시록14장7절)라는 기별에 응하고 있다.’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더”,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진”까닭이며 영적 이스라엘에게는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요한계시록14장8절,18장장4절)는 기별이 주어졌다. 오늘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영적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듣고 있으며 그들은 곧 새로 만들어진 세상, 하늘 가나안에서 하나님의 전리품으로 서게 될 것이다.’
‘약속된 메시야가 나타나려고 할 때에 그리스도 보다 먼저 보냄을 받은 이의 기별은 다음과 같았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3장2절)
‘옛 선지자들의 게시 속에는 영광의 주님이 당신의 재림 직전에 있을 암흑과 불신의 시대에 당신의 교회에게 특별한 빛을 주실 분으로 나타나 있다.’
‘그리스도의 오심은 이 세상 역사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 일어날 것이다. 노아와 롯의 시대는 인자가 오시기 직전 세상의 상태를 묘사한다. 성경은 이때를 가르쳐 사단이 모든 능력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데살로니가후서2장9절) 일할 것이라고 선언한다. 큰 배도는 밤중과 같은 깊은 암흑으로 발전할 것이다. 그러나 암흑의 밤에 하나님의 빛은 비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게 하신다.’ 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이사야60장1절)고 하신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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