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20일(7) 일 맑음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구제사업
마지막 시대에 모두가 해야 할 사업에 대하여 이사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주린 자에게 내 식물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내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내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 하리“(이사야58장7,8절)라’
‘이와 같이 영적 암흑의 밤에 하나님의 영광은 당신의 교회를 통하여 비춰나가 넘어진 사람들을 일으키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것이다.’
‘사방에 슬픔과 통곡 소리가 들린다. 어느 곳에나 곤궁한 사람들과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의 궁핍과 불행을 구제하고 건지는 일을 돕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이 세상에는 희망을 잃은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다시 햇빛을 비춰 주라.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잃었다. 그들에게 격려의 말을 하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생명의 떡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주라. 세상의 약으로 낫지 아니하고 의사도 고칠 수 없는 영혼이 병든 사람들이 많다. 이런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그들을 예수께 데려오라. 그들에게 길르앗에는 유향이 있고 거기에는 의사가 계심을 고하라.’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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