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23일 '노파의문학공간'을 방문하여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참 기쁜 날입니다.
434분의 방문자를 맞았습니다. 방문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일상의 걸음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가 이곳에서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노파의 문학공간'은 더 알찬 내용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하보우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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