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지력, 체력, 수명의, 불변의 법칙

2012년5월13일 일 흐림

지력, 체력, 수명의, 불변의 법칙

 

 

‘참 그리스도인의 생활에는 중요하지 않는 일이 없고 전능하신 하나님 보시기에는 모든 의무가 다 중요하다. 주께서는 봉사를 위한 모든 가능성을 정확하게 측정 하신다. 사용하지 않은 능력들에 대해서도 사용한 능력과 똑같이 책임을 추궁하신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고상한 품성은 우연의 결과가 아니며 하나님의 섭리의 특별한 은총이나 거저주심의 의한 것도 아니다. 이것은 자기 수양과 고귀한 품성을 위하여 비천한 성질을 버리는 것과 하나님과 인간에게 봉사하기 위해 자신을 포기하는 일의 결과이다.’

 

‘몸은 품성의 건설을 위하여 마음과 정신을 개발시키는 가장 중요한 매개물이다.…하나님의 은혜로 성화된 이성이 생애를 지배해야 한다. 지력과 체력과 수명은 불변의 법칙에 의존된다. 이 법칙에 순종함으로 인간은 자신을 정복하고 자신의 기호와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정복할 수 있다.’

 

‘복음을 상징한 고대 의식 중에서는 흠 없는 재물을 하나님의 재단에 드릴 수 있었다. 그리스도를 예표 해야 할 희생 재물은 흠이 없어야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의 자녀들이 “거룩하고 흠이 없”(예배소5장27절)는 “산 재물”(롬12장1절)이 되어야 할 것을 예증으로 이를 지적하였다.’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