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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연필심>역사의 기록을 살펴보면 민족, 나라의 흥망이 보인다.

노파 2012. 5. 13. 14:07

2012년5월13일(후) 일 흐림

역사의 기록을 살펴보면 민족, 나라의 흥망이 보인다.

 

 

‘인류 역사의 기록을 보면 모든 민족들의 발전과 모든 왕국들의 흥망은 마치 사람들의 의지나 용기에 좌우되는 듯이 보인다. 여러 가지 사건들의 생성은 그 대부분이 사람의 능력, 야심, 혹은 변덕에 의하여 결정되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는 휘장이 열려 있어서 거기서 우리의 무대의 상부와 배후를 보며, 또한 인간의 이해관계와 권력과 욕망의 일체의 승부를 통하여 자비심이 충만하신 하나님의 대리자들이 묵묵히 또 인내성 있게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일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국가나 개인이 나를 물론하고 모든 참된 번영의 기초가 되는 원칙을 율법 가운데 나타내 보이셨다.’

‘어떤 나라들이 등장하기 수백 년 전에 전지하신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를 내다보시고 만국의 흥망을 예언하셨다.’

 

‘만일 모든 지상 왕국 중에서 가장 부요했던 바벨론 나라의 통치자들이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였더라면 그들이 여호와께 연결되어 있어서 저희를 강하게 하는 지혜와 능력을 받았을 것이다.’

‘지상의 모든 통치자들이 행사하는 모든 권력은 다 하늘로부터 받은 것이요 그의 성공 여부는 그가 받은바 권력을 사용하는 방도 여하에 달린 것이다. 거룩하신 감시자께서는 각 사람에게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이사야45장5절)한 말씀은 각 사람에게 있어서 일생의 교훈이 되는 것이다.’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