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마음으로
老波
나의 하루
소박한 삶이 있기에
믿음의 나무가 자란다.
내 생애
오를 목표가 있기에
하늘은 침노를 당한다.
수직으로
수평으로
한 치도 흔들리지 않아
고요한 마음에
주님의 거친 십자가 세우기까지
201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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