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7일(후) 월 맑음
그대, 하나님을 선택 하라
‘그대는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가?’
‘그대는 하나님을 멀리 떠나 방황하고 있는가?’
‘그대는 그대의 입술에서 재로 변할 범죄의 결과들을 즐기고자 하는가?’
‘오랫동안 그대의 마음에 말씀 하셨으나 그대가 듣지 아니하던 그 음성이 그대에게 확실하고 분명하게 “이것이 너희의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 졌음이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미가2장10절)
‘그대의 하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라 그는 그대를 초청하여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개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음이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이사야44장22절,55장3절)
‘사단이 그대의 더러운 옷을 지적할 때에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6장37절)는 구주의 약속을 계속 되풀이하여 말 하라. 원수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케 한다고 말 하라.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라.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 이다.”(시편51편7절)는 다윗의 기도가 그대 자신의 기도가 되게 하라.’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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