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의문학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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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연필심>금지된 일에 대한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노파 2012. 5. 6. 07:33

2012년5월6일 일 맑음

금지된 일에 대한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결정적인 악이 한 결 같이 증가하고… 보편적인 범죄가 신속하고도 확실하게 증가되고 있다.’

‘성행하는 부패는 필설로 묘사할 수 없다. 날마다 쟁투와 뇌물 사건과 사기극이 새로운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폭행과 불법과 인간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과 인간의 생명을 잔인하고 흉악하게 멸하는 마음 아픈 사건이 나타나고 있다.’

‘날마다 정신 이상과 자살 사건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의 경이로운 진보와 개화를 자랑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이 불의와 강포로 충만해 있음을 보신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은 폐기 되었고 성경은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주장의 결과로서… 죄악의 조수가 지금 세계를 휩쓸고 있다. 사람들은 금지된 일에 대한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영혼의 고결함과 온순함과 경건함을 싸게 팔아 버린다.’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다. 그분은 인내와 부드러운 동정으로 당신의 율법을 범한 자들을 취급하신다.’

‘하나님의 관용은 매우 크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은혜의 기간을 허락 하신다.’

‘인간의 어떤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슬픔이, 이 세상에 이르러 올 때가 가까이 오고 있다. 하나님의 성령은 떠나가고 있다.’

 

‘오늘날 이 지구상에 사는 거민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기별은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태복음24장44절)는 기별이다.’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