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6일(후) 일 맑음
의로운 행위의 원칙이 파괴되면
‘하나님께서 호세아를 통하여 기별을 보내셨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리고,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너를 버리리라.”
‘각 시대를 통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결과는 언제나 동일하다. 모든 의로운 행위의 원칙이 파괴되고 죄악이 몹시 깊고 넓게 퍼져서 하나님께서 그 이상 참으실 수 없게 되었던 노아 시대에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백성들은 하나님과 그분의 율법을 공공연히 멸시하였고 홍수 전 세상의 특징을 이루었던 동일한 행악, 동일한 부패, 동일한 방종이 뒤 따랐다.’
‘하나님의 율법은 쓸데없는 것으로 간주 되었으며 이것이 죄악의 수문을 열었다.’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날에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과 더불어 세우신 하나님의 언약은 새롭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땅에 응하고,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라 하리라“(호세아2장18~23절)
- 구속의 역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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