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하는, 여류시인 조규연 시인의 시이다.
글 속에 시인의 심성이 신앙에 녹아 여느 마음들을 흔들어 깨우는 여운을 남기는 글이다.
좋은 시를 캡쳐하여 올릴 수 있어 감사하다.
'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아버지 생신 축하 (0) | 2020.02.21 |
---|---|
산촌의 아침/콜라보 작품 (0) | 2020.02.18 |
큰 딸의 40회 생일을 축복합니다. (0) | 2020.01.29 |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20.01.24 |
우아인 축하해요! (0) | 202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