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지도자 상
-완결을 위한 느헤미야의 기도
장지원
내가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을 때
아닥사스다 왕 이십 년부터 삼십이 년까지 십이 년 동안
나와 내 형제가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전 총독들은
백성에게 토색하여 양식과 포도주와
은 사십 세겔을 취하였고
그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하였으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치 아니하고 도리어
이 성 역사에 힘을 다하며
땅을 사지 아니하였고
나의 모든 종자도 모여서 역사를 하였으며
내 상에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일백오십 인이 있고
그 외에도 우리 사면 이방인 중에서 우리에게 나아온 자들이 있었는데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하나와 살진 양 여섯을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니라.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생각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노트> 성서 느헤미야5장14-19절을 인용하였다. 70년이란 바벨론의 포로 기간 동안, 무너진 예루살렘 성 중건의 대 역사가 일을 때 지도자 느헤미야의 이야기이다.
느헤미야는 페르시야 제국의 충성되고 유능한 관리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에게는 훌륭한 신앙의 지도자였다. 총독으로서의 정당한 권리까지도 포기하며, 백성들과 동고동락한 것을 자신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국가와 교회, 모든 면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마태복음5장13-16절, 베드로전서2장12절).(큰 글 성경 733 주석)
201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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