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손잡으라. 했다
장지원
나무 같은 사람은
자신을 위해 살지 않는 게 맞다
자신 있게 말하라
일상에 비치는 영감의 빛줄기를 한데 모으라
자연에서 비치는 밝은 빛으로 투명하게 살아봐라
그대여 명분 있게 매사에 전심전력 하라
하늘이 인정하는 하루를 위하여 유리한 위치에서 일 해봐라
모든 영력을 나무같이 활용 하라
음흉한 세력들이
질서를 유린하기 위해 대오를 갖출 지라도
대항하는 깃발을 들어줄
그 손잡으라. 했다
지금 기도하고 있는 것처럼
더 간절히 기도해라
하늘에선 지체하지 않고 바로 도와 줄 게다
20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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