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4월5일 안식일 맑음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언약을 인한 회개의 권면
1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사자가 그 수풀에서 올라왔으며, 열방을 멸하는 자가 나아왔으되 네 땅을 황폐케 하려고 이미 그 처소를 떠나 나왔은즉, 네 성읍들이 황폐하여 거민이 없게 되리니, 이를 인하여 너희는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하라. 대저 여호와의 맹렬한 노가 아직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왕과 방백들은 실심할 것이며, 제사장들은 놀랄 것이며, 선지자들은 깜짝 놀라리라.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진실로 이 백성과 예루살렘을 크게 속이셨나이다. 이르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 하시더니 칼이 생명에 미쳤나이다.”(예레미야4장5~10절)
2
“그 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이를 자 있어서 뜨거운 바람이 광야 자산에서 내 딸 백성에게 불어온다. 하리라. 이는 키질하기 위함도 아니요. 정결케 하려함도 아니며, 이보다 더 강한 바람이 나를 위하여 오리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심판을 베풀 것이라. 보라. 그가 구름 같이 올라오나니, 그 병거는 회리바람 같고, 그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도다. 우리에게 화 있도다. 우리는 멸망하도다. 하리라.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단에서 소리를 선포하며, 에브라임 산에서 재앙을 공포하는도다. 너희는 열방에 고하며, 또 예루살렘에 알게 하기를 에워싸고, 치는 자들이 먼 땅에서부터 와서 유다 성읍들을 향하여 소리를 지른다. 하라. 그들이 밭을 지키는 자 같이 예루살렘을 에워싸나니 이는 그가 나를 거역한 연고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길과 행사가 이 일들을 부르게 하였나니 이는 너의 악함이라. 그 고통이 네 마음에까지 미치느니라.”(예레미야4장11~18절)
3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 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네가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천막은 홀연히 파멸되며, 나의 휘장은 잠시간에 열파되도다. 내가 저 기호를 보며, 나팔소리 듣기를 어느 때까지 할꼬.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예레미야4장19~22절)
4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들을 우러른즉 거기 빛이 없으며, 내가 산들을 본즉 다 진동하며, 작은 산들도 요동하며, 내가 본즉 사람이 없으며, 공중의 새가 다 날아갔으며, 내가 본즉 좋은 땅이 황무지가 되었으며, 그 모든 성읍이 여호와의 앞 그 맹렬한 진노 앞에 무너졌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에 이 온 땅이 황폐할 것이나 내가 진멸하지는 아니할 것이며, 이로 인하여 땅이 슬퍼할 것이며, 위의 하늘이 흑암할 것이라. 내가 이미 말하였으며 작정하였고, 후회하지 아니하였은즉 또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로다. 기병과 활 쏘는 자의 훤화로 인하여 모든 성읍이 도망하여 수풀에 들어가고 바위에 기어오르며, 각 성읍이 버림을 당하여 거기 거하는 사람이 없나니, 멸망을 당한 자여, 네가 어떻게 하려느냐. 네가 붉은 옷을 입고 금장식으로 단장하고 눈을 그려 꾸밀지라도 너의 화장한 것이 헛된 일이라. 연인들이 너를 멸시하여 네 생명을 찾느니라. 내가 소리를 들은즉 여인의 해산하는 소리 같고, 초산하는 자의 고통 하는 소리 같으니 이는 딸 시온의 소리라. 그가 헐떡이며 그 손을 펴고 이르기를 내게 화 있도다. 살육 하는 자를 인하여 나의 심령이 피곤하도다. 하는도다.”(예레미야4장23~31절)
<본문 상 주석>
1 북방으로부터 큰 세력이 침략하여, 회개하지 않은 유다의 온 땅을 폐허로 만들 것을 예언한다. 그러나 그날이 이르기까지 유다 백성들이 멸망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잘못된 확신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 부분은 예레미야가 처음 소명을 받았을 때 본 환상, 곧 ‘북으로부터 기울어진 끓는 가마’(예레미야1장13~16절)의 예언이 구체화 되는 모습이다.
2 철저한 멸망이 임박해 오고 있음을 여러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 ‘뜨거운 바람. 더 강한 바람. 회리바람. 독수리’ 등이 그것이다. 이 바람은 키질을 하거나 타작마당을 정결케 하려는 것이 아니다. 곧 어떤 유익을 끼치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철저한 심판을 목적으로 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4 선지자는 유다의 죄악이 창조의 질서까지 혼돈시킬 만큼 흉악한 것임을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유다 왕국의 멸망이 단순히 지상에 있는 한 민족에 국한된 사건이 아니요, 우주적인 재앙임을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더 높은 차원의 새로운 질서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경륜이 담겨 있다.(아가페 큰 글 성경 1055~1057 주석)
'연필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필심>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유다의 멸망에 대한 예언 (0) | 2014.04.07 |
|---|---|
| <연필심>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유다의 범죄와 심판 (0) | 2014.04.06 |
| <연필심>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한 회개의 촉구 (0) | 2014.04.04 |
| <연필심>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범죄 하는 유다 (0) | 2014.04.03 |
| <연필심>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예레미야의 소명 (0) | 2014.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