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예레미야의 소명

노파 2014. 4. 2. 08:49

2014년4월2일 수 맑음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예레미야의 소명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를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예레미야1장4~10절)

2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예레미야1장11~12절)

 

3

“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거민에게 임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북방 모든 나라의 족속을 부를 것인즉,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 각기 자리를 정하고, 그 사면 성벽과 유다 모든 성읍을 치리라. 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베풀어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다 그들에게 고하라.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두렵건대 내가 너로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게 할까 하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로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 성벽이 되게하였은즉, 그들이 너를 치나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예레미야1장13~19절)

 

<본문 상 주석>

예레미야는 자기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명백하게 선포한다. 그가 소명을 받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① 하나님께서 부르심. 그의 소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것임을 강조한다. ② 그 소명을 위해 예레미야를 성별함. 곧 그의 입이 세상의 더러운 것들에 쓰이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만 사용될 것을 예고한다. ③ 하나님께서 그의 사명을 확증하고 위임하시기 위해 두 가지 표적을 보이심, ‘살구나무 가지’는 봄의 도래와 더불어 유다의 생명의 징조가 있음을 보여주며, 또한 살구나무가 싹트는 것이 확실함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상징한다. 그리고 ‘끓는 가마는 우상 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한다.(아가페 큰 글 성경 1051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