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노래 중에 노래 ‘아가’-오고 있는 신랑의 모습

노파 2014. 1. 10. 09:43

2014년1월10일 금 맑음

노래 중에 노래 ‘아가’-오고 있는 신랑의 모습

 

 

연기 기둥과도 같고

몰약과 유향과 장사의 여러 가지 향품으로 향기롭게도 하고

거친 들에서 오는 자가 누구인고

이는 솔로몬의 연이라

이스라엘 용사 중 육십 인이 옹위하였는데

다 칼을 잡고 싸움에 익숙한 사람들이라

밤의 두려움을 인하여 각기 허리에 칼을 찼느니라

솔로몬 왕이 레바논 나무로 자기의 연을 만들었는데

그 기둥은 은이요

바닥은 금이요

자리는 자색 담이라

그 안에는 예루살렘 여자들의 사랑이 입혔구나

시온의 여자들아 나와서 솔로몬 왕을 보라

혼인날 마음이 기쁠 때에 그 모친의 씌운 면류관이 그 머리에 있구나

(아가3장6~11절)

 

<본문 상 주석>

솔로몬은 술람미와의 결혼 예식을 앞두고 술람미를 왕궁으로 불러들인다. 신부를 위하여 온갖 보석과 향품으로 꾸민 연(가마)을 육십 명의 호위병과 함께 보낸다. 술람미를 태운 행렬은 요단 골짜기를 통하여 솔로몬 왕이 있는 예루살렘 성으로 올라 온다. 이것은 신부된 성도들이 신랑이신 그리스도의 초청을 통하여 속박의 상태에서 자유로, 수치의 상태에서 영광으로 나아가는 것을 상징한다(이사야40장3,호세아2장16, 시편45장3절).(아가페 큰 글 성경 960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