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2월17일 화 맑음
전도자의 말5-범사의 기한
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2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3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4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전도서3장1~15절)
<본문 상 주석>
1 세상의 모든 일과 사람의 활동에는 적절할 때가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열네 쌍의 대조적인 사건들을 열거하고 있다.
2-4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주관적인 섭리와 영원하신 계획을 측량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께서 은혜로 베풀어 주신 삶을 향유해야 한다고 전도자는 권고하고 있다.
3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께서 허락하신 삶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948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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