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전도자의 말2-지혜의 헛됨

노파 2013. 12. 14. 07:16

2013년12월14일 안식일 맑음

전도자의 말2-지혜의 헛됨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이지러진 것을 셀 수 없도다.

내가 마음 가운데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큰 지혜를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자보다 낫다. 하였나니, 곧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과 미련한 것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전도서1장12~18절)

 

<본문 상 주석>

사람의 모든 수고와 지혜의 추구가 무익하고 무의미한 것임을 전도자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고백하고 있다.

‘예루살렘에 있던 자’ 솔로몬이 이 전 예루살렘을 다스렸던 사람들 가운데(원문에는 복수)다윗과 아도니세텍(여호수아10장1절)을 꼽을 수 있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인본주의 적이고 세속적인 지혜는 오히려 사람을 번민하게 만들 뿐이다(참조,전도서12장12절,요한복음8장32절).(아가페 큰 글 성경 947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