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시편-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

노파 2013. 10. 9. 06:34

2013년10월9일 수 맑음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 이다(셀라)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 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셀라)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 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편84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본 시편은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며 드리는 기도이자 성전을 순례하며 부르는 노래로, 시편에서 최고의 성전 예찬가로 곱히고 있다.

1,2연에서는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깊은 사랑을 고백하며 시온을 자유롭게 순례할 수 있는 자들의 복을 노래하고 있다.

3,4,5연은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과 성전을 노래하고 있다.

특히 4연에서 ‘악인의 장막에 거함’이란 표현은 시온의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 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을 말한다.(아가페 큰 글 성경 863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