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적을 제거하는 솔로몬 왕(4)

노파 2013. 5. 24. 06:32

2013년5월24일 금 맑음

적을 제거하는 솔로몬 왕(4)

 

 

마지막으로 시므이를 제거함

“왕이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너는 예루살렘에서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거기서 살고 어디든지 나가지 말라.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나가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정녕 죽임을 당하리니,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가리라. 시므이가 왕께 대답하되 이 말씀이 좋사오니 내 주 왕의 말씀대로 종이 그리하겠나이다. 하고, 이에 날이 오래도록 예루살렘에 머무니라.”

 

“삼 년 후에 시므이의 두 종이 가드 왕 마아가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도망하여 간지라. 혹이 시므이에게 고하여 가로되 당신의 종이 가드에 있나이다. 시므이가 그 종을 찾으려고 일어나 그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가드로 가서 아기스에게 나아가 그 종을 가드에서 데려왔더니, 시므이가 예루살렘에서부터 가드에 갔다가 돌아온 일을 혹이 솔로몬에게 고한지라. 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로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고,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밖으로 나가서 어디든지 가는 날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도 내게 말하기를 내가 들은 말씀이 좋으니이다. 하였거늘, 네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가리켜 한 맹세와 내가 네게 이른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느냐. 왕이 또 시므이에게 이르되, 네가 무릇 네 마음의 아는 모든 악, 곧 내 부친에게 행한 바를 네가 스스로 아나니 여호와께서 네 악을 네 머리로 돌려보내시리라. 그러나 솔로몬 왕은 복을 받고 다윗의 위는 영원히 여호와 앞에서 견고히 서리라. 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명하매 저가 나가서 시므이를 쳐서 죽게 한지라. 이에 나라가 솔로몬의 손에 견고하여지니라.”(열왕기상2장36~46절)

 

본문 상 주석

다윗이 쫓겨 다닐 때 다윗을 저주하고 조롱했던 시므이의 죽음에 대한 기록이다. 솔로몬은 시므이에게 예루살렘 안에서만 거주하라고 명령했다. 그의 거주지를 제한시킨 것은 반란을 주모할 여지가 많았기 때문인 것 같다. 아도니아 일파와 시므이를 제거함으로써 이스라엘은 솔로몬 치하에서 견고히 세워져 갔다.(아가페 큰 글 성경 513~514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