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적을 제거하는 솔로몬 왕(3)

노파 2013. 5. 23. 06:15

2013년5월23일 목 맑음

적을 제거하는 솔로몬 왕(3)

 

 

요압을 처단함

그 소문이 요압에게 들리매 저가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단 뿔을 잡으니, 이는 저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좇지 아니하였으나, 아도니야를 좇았음이더라. 혹이 솔로몬 왕에게 고하되, 요압이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단 곁에 있나이다. 솔로몬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가로되 너는 가서 저를 치라. 브나야가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 저에게 이르되 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 저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가 여기서 죽겠노라. 브나야가 돌아가서 왕께 고하여 가로되 요압이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 왕이 이르되 저의 말과 같이 하여 저를 죽여 묻으라. 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나와 내 부친의 집에서 네가 제하리라. 여호와께서 요압의 피를 그 머리로 돌려보내실 것은, 저가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두 사람을 쳤음이니, 곧 이스라엘 군대 장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 군대장관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칼로 죽였음이라. 이 일을 내 부친 다윗은 알지 못하셨나니, 저희의 피는 영영히 요압의 머리와 그 자손의 머리로 돌아갈지라도, 다윗과 그 자손과 그 집과 그 위에는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평강이 영원히 있으리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곧 올라가서 저를 쳐 죽이매 저가 거친 땅에 있는 자기의 집에 매장되니라.”(열왕기상2장28~34절)

 

본문 상 주석

아도니아를 지지했던 요압의 죽음에 대항 기록이다. 사실 요압은 솔로몬의 왕권을 위협할 소지가 많은 인물이었다. 그래서 다윗도 요압을 경계하라고 유언했다. 비록 요압이 제단 곁으로 피신하였으나, 그가 아브넬과 아마샤를 계획적으로 죽였기 때문에 도피처에서 끌어내 죽일 수 있었다. 요압은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저질렀던 잔인하고 몰인정한 기회주의자였다.(아가페 큰 글 성경 513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