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적을 제거하는 솔로몬 왕(2)

노파 2013. 5. 22. 07:36

2013년5월22일 수 맑음

적을 제거하는 솔로몬 왕(2)

 

 

대제사장 아비아달의 직을 파면함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네 고향 아나돗으로 가라. 너는 마땅히 죽을 자로되, 네가 내 부친 다윗 앞에서 주 여호와의 궤를 메었고, 또 내 부친이 모든 환난을 받을 때에 너도 환난을 받았은즉, 내가 오늘날 너를 죽이지 아니하노라. 하고, 아비아달을 쫓아내어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파면하니,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엘리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함이더라.”(열왕기상2장26~27절)

 

본문 상 주석

아도니야를 지지했던 대제사장 아비아달의 파면에 대한 기록이다. 아비아달은 다윗왕에게 보인 충성 때문에 죽음을 당하지 않고 외면만 되었다. 아비아달의 파면으로,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직은 사독 한 사람에게만 맡겨졌다. 또한 이 사건은 사무엘상21장30~35절의 성취였다. 아비아달은 엘리 집안 최후의 대제사장이었기 때문이다. 아비아달의 아버지인 아히멜렉이 다윗을 도와주었다는 이유로 사울 왕에게 처형당할 때 아비아달은 다윗에게로 도망쳐 왔다. 여기서는 그 때 일을 말 한다.(아가페 큰 글 성경 513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