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솔로몬 왕에게 유언하는 다윗

노파 2013. 5. 20. 08:16

2013년5월20일 월 흐림

솔로몬 왕에게 유언하는 다윗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이 그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열왕기상2장1~4절)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내게 행한 일,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 장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행한 일을 네가 알거니와 저가 저희를 죽여 태평시대에 전쟁의 피를 흘리고 전쟁의 피로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 발에 신은 신에 묻혔으니, 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 백발로 평안히 음부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 마땅히 길르앗 바실래의 아들들에게 은총을 베풀어 저희로 네 상에서 먹는 자 중에 참예하게 하라. 내가 네 형 압살롬의 낯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 저희가 내게 나아왔었느니라. 바후림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너와 함께 있나니, 저는 내가 마하나임으로 갈 때에 독한 말로 나를 저주하였느니라. 그러나 저가 요단에 내려와서 나를 영접하기로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기를, 내가 칼로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였노라. 그러나 저를 무죄한 자로 여기지 말지어다. 너는 지혜 있는 사람인즉 저에게 행할 일을 알지니 그 백발의 피를 흘려 저로 음부에 내려가게 하라.”(열왕기상2장5~9절)

 

“다윗이 그 열조와 함께 누워 자서 다윗 성에 장사되니,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사십 년이라. 헤브론에서 칠 년을 치리하였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을 치리하였더라. 솔로몬이 그 아비 다윗의 위에 앉으니, 그 나라가 심히 견고하니라.”(열왕기상2장1~12절)

 

본문 상 주석

다윗은 그의 임종이 가까워 오자 새로운 왕 솔로몬에게 완으로서 지켜야할 훈계와 지시를 유언으로 남겼다. 이 유언의 전반부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순종하는 내용이며, 후반부는 몇몇 특정한 사람들에게 행할 일을 지시하고 있다. 다윗은 특별히 요압이 하나님과 왕의 공의를 무시했던 인물이기 때문에 항상 경계하라고 지시했으며, 바실래와 시므이에 대해서는 그들의 행위대로 대접하라고 부탁하였다.

다윗은 30세에 왕이 된 후 40년 동안 통치하다가 70세에 죽었다.(아가페 큰 글 성경 511~512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