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시편75-3편]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노파 2026. 6. 14. 00:01

 

2026년6월14일

[시편75-3편]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는¹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²

찬양하며

또 악인의 뿔을³ 다 베고⁴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노트> 여기서 ‘나’는 회중을 대신하여 찬송으로 화답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에 답하여 영원한 찬양을 맹세하고 있다.

나는¹: 시인은 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공중예배의 한 행위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말한다.

선포하며²: 시인은 사람들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기로 서원한다(참조 1절).

뿔을³: 참조, 욥 75장 4절 주석. 힘의 표상으로 흔히 나온다(참조 삼상 2:10; 시 89:24).

베고⁴: (제임스왕역(KJV)에는 “will I cut off”[나는 벨 것이다]로 되어 있음-역자 주). “나는”은 하나님을 가리킬 것이다. 히브리어에는 갑작스런 인칭 변화가 풍부하다. 시인은 하나님을 향해 말하는 것일 수도 있고 혹은 하나님이 사람들을 도와 악인들을 패하게 한다는 것에 확신을 갖고서 사람들을 향하여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시는 하나님의 공명정대한 정부에 대한 보편적인 진술로 끝맺는다.

 

2026.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