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시편75-2편] 여호와의 손에 잔

노파 2026. 6. 13. 00:01

2026년6월13일 안식일

[시편75-2편] 여호와의 손에 잔

 

 

대저 높이는 일¹이

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²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³

저를 높이시느니라

여호와의 손에 잔⁴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⁵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⁶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노트>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악인에 대한 진노를 선포하고 있다.

높이는 일¹: 문자적으로 “솟아오름.” 성공은 천혜의 지리적인 우세나 사방에 우거하는 민족들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 사람이 복종하는 것에서 비롯한다(참조 치료봉사, 476, 477,). 최종적인 결말은 하나님이 결정한다(참조 7절).

재판장²: 참조 창 18:25; 시 50:6; 82:1; 94:2 “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 세계를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에게 상당한 형벌을 주소서“

낮추시고³: 이것은 개인들과 나라들에게 실로 그러하다(참조 삼상 2:7, 8; 시 147:6; 단 2:21; 4:17).

잔⁴: 하나님은 사람이 마실 잔을 그분의 손에 잡고 있는 것으로 표상되었다(참조 시 60:3 주석; 사 51:17, 22; 계 14:9, 10).

섞은 것이 가득한⁵: 술을 독하게 하고 그 독성을 강하게 하기 위해 향신료를 섞었다(참조 잠 9:2; 23:30; 사 5:22).

찌끼⁶: 악인들은 잔의 내용물을 다 마셔서 잔을 비워야만 한다. 하나님의 의의 심판에 대한 이 인상적인 묘사는 죄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에 아주 적합하다.

 

2026.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