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가장 불쌍한 사람/시 장지원

노파 2026. 4. 15. 08:10

 

가장 불쌍한 사람

장지원

 

 

여호와께서는

자신만을 기쁘게 하고

자기를 첫째로 높이고자 하는 자와는

인연을 맺을 수 없다. 한다

이런 사람들은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가장 가망이 없어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의 노예가 된다

생각의 교만 곧 자만심이다

자신의 결점을 볼 수 없을 정도로 교만에 젖어 있을 때

어떤 선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의 길이 늘 완전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지금 잠시 걸음을 멈춰 자신을 살피라

주님께 도움을 청하라

 

<노트> 『엘렌 지 화잇』의 글 교회 증언 7권 199쪽을 읽고 은혜를 엮은 시임.

우리는 멈춰 서서 자신을 살피는 정직한 기도를 드려야 한다. “주여, 저는 제 마음을 당신께 드릴 수 없사오니 당신이 제 마음을 취하소서. 제 마음은 당신의 소유물입니다. 저는 당신을 위하여 그것을 보존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그것을 깨끗이 보존하옵소서. 비록 제가 연약하고 그리스도와 같지 않을지라도 저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저를 재창조하사 당신의 사랑이 저의 심령 속을 통하여 흐를 수 있도록 순결함과 거룩함으로 저를 이끌어 올리소서”(실물교훈, 159).

하나님만이 당신의 삶에서 교만과 이기심을 제거하실 수 있음을 깨달았다면 지금 잠시 멈추고 자신을 살피는 기도를 드려 보자.

 

2026.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