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서 살아나는 사랑
장지원
회개로 이어지는 고백
하나님께 나가는 사람들
허물을 용서받는 믿음이 있음에도
마땅히 구해야 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지 않는다
살아계신 구주이심을 깨닫지 못해 신뢰하지 않을 때
자아란 자기 우상이 세워진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양심兩心의 사람들
하나님을 바라보지는 않으면서
그분의 가납하심을 바라는 특정한 수행에 몰두한바
이런 종류의 믿음에는 결과가 없다
사람들은 시간만 낭비한다
그들의 자아는 끊임없이 속박당하기에
예수님의 발아래 짐을 내려놓기 전에 평안이 없다
언제나 깨어 있고
진실하고
사랑의 봉사가 필요하다
마음이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 안식을 얻게 될 터
하나님의 은총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지금의 이 모습 이대로 주님께 나가면
그분의 사랑 안에서 안식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받아 주신다.
<노트> 『엘렌 지 화잇』의 글 증언 보감 2권 94쪽을 읽으며 받은바 은혜를 나누기 위해 역은 시이다.
“감정의 황홀경은 없을지라도 영속적이요 평화로운 신뢰가 있다. 그리스도께서 지워 주시는 멍에는 가볍기에 모든 무거운 짐은 가벼워진다. 의무는 즐거움이 되고 희생은 기쁨이 된다. 전에는 흑암으로 덮인 것처럼 보이던 길이 의의 태양 되시는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빛으로 밝아진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빛 가운데 거하시는 것처럼, 빛 가운데 거하는 생애의 길이다.”
202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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