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5월14일
[시편68-5편]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¹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피함²이 주 여호와께로 말미암거니와
그 원수의 머리 곧 그 죄과에 항상 행하는 자의 정수리³는 하나님이 쳐서 깨치시리로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저희를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⁴
바다 깊은 데서 도로 나오게 하고
너로 저희를 심히 치고
그 피에 네 발을 잠그게 하며⁶
네 개⁷의 혀로
네 원수에게서 제 분깃을 얻게 하리라 하시도다
<노트> 원수를 진멸하고 이스라엘의 구원을 완전케 하실 하나님의 승리의 행진을 기대하며, 이를 찬양하고 있다.
우리 짐을 지시는¹: 이렇게 번역된 히브리어 동사는 “목자처럼 운반하다” 또는 “짐을 짊어지다”라는 의미가 있다(참조 슥 12:3).
피함²: 문자적으로 “나감”, “피함.” “구원”으로 번역된 단어는 문자적으로 “구원들”이다. 따라서 이 단어는 추상적 개념으로서의 구원이 아닌 구원의 여러 가지 구체적인 실례들을 강조한다.
정수리³: 머리의 꼭대기로 몸의 핵심 부분들 중 하나이다. 사망은 고의적으로 탐닉한 죄에 대한 회피할 수 없는 형벌이다.
돌아오게 하며⁴: 하나님은 악한 자들이 어디에 숨어 있든지 다 찾아내셔서 그들에게 형벌을 내리실 것이다(참조 암 9:1~3).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21절에서 언급된 죄인들을 일컫는 것임이 분명하다.
(바산: 참조 15절 주석 바산은 긴네렛 바다 동쪽의 고원지대였다(제3권, 435쪽 지도를 참조하라).
그 피에 네 발을 잠그게 하며⁶: 원수의 멸망을 묘사하는 비유(참조 시 58:10 주석).
개⁷: 참조 왕상 21:23 주석. 동방의 개들은 온갖 종류의 썩은 고기를 먹어치우는 청소부이다. 만약 이세벨의 시체가 그냥 노천에 버려진다면 주변의 개들이 금방 먹어 치울 것이다.
202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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