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시편67-3편]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노파 2026. 5. 9. 00:01

 

2026년5월9일 안식일

[시편67-3편]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땅이 그 소산을 내었도다¹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²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³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⁴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노트> 하나님의 복 주심에 대한 확신과 그 결과를 노래하고 있다.

땅이 그 소산을 내었도다¹: 이 말은 최근에 든 풍년에 대한 언급으로 해석할 수 있는 말이다. 추수에 대한 이 짧은 언급을 근거로 이 시를 추수 감사의 시로 결론짓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 하나님²: 이 구절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나타낸다.

복을 주시리로다³: 이 구절은 “하나님, 곧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와 같이 소망에 대한 표현으로 번역될 수도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⁴: 이 시는 시작할 때 그리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복을 갈망하면서 끝맺는다. 이스라엘을 통하여 온 세상이 복을 받도록 되어 있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열방의 하나님도 되심을 깨달음으로 온 세계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내리시는 복을 공유할 수 있었다. 이 시는 이스라엘을 당신의 택한 백성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에 대한 깊은 인식이 있어야만 그 진가를 바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시는 본질상 선교사의 시로, 교회의 세계 선교 프로그램에 귀중한 지침이 되어야 마땅하다.

아론의 축복에 대한 언급, 후렴 사용, 또한 “복을 주다”나 “찬양하다”와 같은 공중 예배에서 흔히 쓰이는 용어들을 많이 사용한 것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시인은 공중 예배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이 시를 지었음이 분명해 보인다.

 

20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