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시편67-1편] 주의 구원⁵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노파 2026. 5. 7. 00:01

 

2026년5월7일

[시편67-1편] 주의 구원⁵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시 곧 노래,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것]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¹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² 비취사(셀라³)

주의 도⁴를 땅 위에, 주의 구원⁵을 만방 중에⁶ 알리소서

 

<노트> 본 시편은 성전 예배 중에 하나님의 복을 구하는 공중 기도로서, 제사장의 축도(참조, 민 6:24-26)가있기 직전에(또는 직 후에)회중이 드렸던 기도로 추측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푸시기를 기원한다.

서론: 시 67편은 땅의 모든 민족에게 세상의 왕이신 하나님을 기뻐하며, 그분을 신뢰하고, 온 우주에 대한 그분의 통치권을 깨달아 알도록 요구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시를 특별히 추수를 위해 모였을 때 부르기에 적절한, 아론의 축복에 대한 회중의 의식적 응답이라고 여긴다(민 6:24~26).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¹: 이 절의 사상과 언어는 대제사장의 축복을 모방하고 있다(참조 민 6:24~26). 아론의 축복에서 찾아볼 수 있는 표현과 비슷한 다른 구절들에 관해서는 시 4:6; 31:16; 80:3, 7, 19을 참조하라.

우리에게²: 문자적으로 “[그 얼굴이] 우리와 함께 [빛나게 하사].” 이 구절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시사해 준다.

셀라³: 참조 81쪽. 여기서 이 단어가 사용된 것은 매우 적절한 쓰임으로 여겨진다. 앞의 이어지는 기도 사이에는 어떤 유형으로든 간격을 두는 것이 자연스럽다.

주의 도⁴: 이스라엘만이 아닌 온 세상과 연관되어 있는 하나님 정부의 체계와 원칙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세상의 빛이 되도록 의도하셨다. 만일 이스라엘이 그 고상한 사명을 성취하였더라면 그 나라의 역사가 얼마나 크게 달라졌겠는가!(참조 시대의 소망, 577). 이스라엘의 경험 속에 남은 교회를 위한 교훈이 담겨 있다.

구원⁵: (제임스왕역(KJV)에는 “saving health”[구원하는 건강]으로 되어 있음-역자 주). 히브리어 예슈아(yes∨u‘ah). 일반적으로는 “구원”(시 18:50; 44:4; 사 26:18)으로 번역된다. 하지만 “복록”(욥 30:15)이나 “도움”(시 3:2; 42:5, 11)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만방 중에⁶: 선교봉사로의 초청. 하나님은 교회에 모든 민족에게 구원의 지식을 전할 책임을 맡기셨다.

 

20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