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늦은 비 성령의 사역/시 장지원

노파 2026. 3. 3. 00:03

 

늦은 비 성령의 사역

장지원

 

 

성령의 역사는 우리 가운데, 언제나 격렬한 논쟁이 되었다

 

이른비 성령의 사역이 있었으니

늦은비 성령의 역사가 있을 터

한 보혜사 성령의 사역으로

완수되어야 할 복음의 완성

인간에게 나타나는 영적인 심오한 현상이다

 

예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한 보혜사 성령

신령한 능력으로

오순절에 이른비 성령의 사역으로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으면

추수 때를 위한, 늦은비 성령의 역사로 결실하게 될 터

한 성령의 능력으로 ‘유쾌하게’ 될 때 성령의 사역은 끝마치게 된다

 

‘사람들은 진리에 대해 목말라 했다’

‘누가 이 큰 변화를 가능케 했나’

‘늦은비 성령의 역사’라고 천사는 말한다

‘세 천사의 외침이라’ 했다

‘당신의 팔이 구원을 베푸시는 능력이시여’

‘감히 말할 수 있는, 늦은비 성령의 역사이다’

 

‘하나님이여 당신의 뜻이 이방으로부터 이루어짐이다.’

‘은혜의 시기가 지나가고 환란의 때가 됨이라’

‘지금은 하나님의 성령을 구할 때’

‘우리가 주님의 약속대로 성령을 받게 될 때’

‘당신의 백성에 대한, 늦은비 성령의 사역은 때때로 신비스럽게 역사한다.’

 

<노트> 주님의 승천부터 재림하시기 전까지 역사하게 될 보혜사 성령, 그의 사역을 서사적으로 구성한 시이다.

필자는, J 자매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쓴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요 15:2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요 16:7)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계 14:6)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22:17)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호 6: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욜 2:23)

<살아남는 이들 402p 은혜의 시기의 마침>

나는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는 때를 주목하여 보았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 백성들 위에 임하셔서 그들의 일을 마친 다음 앞에 있는 시련의 시간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었다. 저희는 주의 앞으로부터 이르러 오는 “유쾌하게” 하심 즉 늦은비를 받고 그 산 증언이 회복되어 왔다. 그 큰 마지막 경고가 도처에 전파되어 그 기별을 받지 아니하려는 세상 사람들을 격동시키고 격분케했다.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분주히 왕래하는 것을 보았다. 그 허리에 기록자의 먹 그릇을 찬 한 천사가 땅으로부터 돌아와 성도들을 계수하고 인치는 자기의 사명을 마쳤다고 예수께 보고하였다. 그다음에 나는 십계명을 넣은 법궤앞에서 제사를 드리시던 예수께서 그 향로를 내려놓으시는 것을 보았다. 그는 손을 드시고 큰소리로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모든 천사는 예수께서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 22:11)는 엄숙한 선고를 내리실 때에 저희의 면류관들을 벗었다.모든 사람의 생사가 결정되었다. 예수께서 그 성소 안에서 봉사하시는 동안 죽은 의인과 산 의인들에 대한 심판이 진행되어 왔다.

이 문제가 1844년의 재림신도들에게는 이해되지 못하였다. 구주께서 오실 것으로 기대되었던 시기가 지났을지라도 그들은 그분의 재림이 임박한 줄로 여전히 믿고 있었고, 그들은 중대 위기가 이르렀다는 사실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앞에서 행하시는 인간을 위한 중보자로서의 그리스도의 사업이 마쳐졌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주님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실제로 오시기 직전에 사람을 위한 은혜의 시기가 마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성경이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사람이 은혜의 문 앞에서 두드리고 찾고 부르짖으나 열리지 아니할 시기를 가리켜 주는 성경절들을 볼 때 분명한 것 같았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지금까지 그들이 재림의 때로 알고 기대했던 그 시기가 과연 재림직전에 있을 시기의 시작이 아닌지가 문제였다. 심판이 가깝다는 경고를 증거하였으므로 그들은 세상에 대한 그들의 할 일을 다한 듯한 느낌을 가졌고, 죄인들의 구원에 대한 마음의 무거운 짐을 벗어 버렸다. 그러나 그와 반면에 경건치 않은 자들의 대담하고 모독적인 조롱은 마치 하나님의 영이 당신의 은혜를 저버린 자들에게서 물러간 또 다른 증거인 것처럼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 모든 것들이 저들로 하여금 은혜의 시기가 마쳤다는 것, 곧 그들이 당시에 표현한 대로 “은혜의 문은 닫혔다”는 믿음을 굳게 하였다. 그러나 성소 문제를 연구함으로 더욱 밝은 빛을 받게 되었다. 그들은 1844년에 있은 2300주야의 끝이 중대한 위기를 특징지었다는 사실에 대한 그들의 믿음이 틀림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사람이 과거 1800년 동안 하나님께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 그 희망과 은혜의 문이 닫혀진 것은 사실이나 한 다른 문이 열리어

<교회증언 62p 늦은 비 성령운동=세천사의 기별의 선포>

나는 이 갑옷을 입은 자들이 큰 능력으로 진리를 외치는 것을 들었다. 그것은 효과를 내었다. 나는 어떤 이들이 얽매여 있는 것을 보았는데, 어떤 아내들은 남편에게, 어떤 어린이들은 부모에게 얽매여 있었다. 하나님의 진리를 듣지 못하도록 방해를 받았거나 제지를 당했던 정직한 자들은 이제 열성적으로 그 진리를 받아들였다. 친척에 대한 모든 두려움은 사라졌다. 진리만이 그들에게 높이어졌다. 그것은 생명보다 더 값지고 귀중하였다. 그들은 진리에 대하여 주리고 목말라했다. 나는 무엇이 이 큰 변화를 일으켰는가를 물었다. 한 천사가 대답하였다. “그것은 늦은비 성령, 하나님 앞에서 이르러 오는 새롭게 함, 세째 천사의 큰 외침이다.”이 선택된 무리들에게 큰 능력이 함께 하였다. “보라!”하고 천사가 말했다. 나는 악한 자들, 혹은 불신자들을 주목했다. 그들은 모두 흥분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함께 한 열심과 능력은 그들을 자극하여 분노하게 하였다. 혼란, 혼란이 어디에나 존재했다. 나는 하나님의 능력과 빛을 지닌 이 사람들에 대한 모종의 조처가 취해지는 것을 보았다. 흑암이 그들 주변을 캄캄하게 하였으나, 그들은 하나님의 인정하심을 받고 그분을 신뢰하며 흑암 가운데 서 있었다. 나는 그들이 당황하는 것을 보았다. 이어서, 나는 그들이 하나님께 간절하게 울부짖는 것을 들었다. 밤이나 낮이나, 그들은 부르짖음을 그치지 않았다.* 나는 이러한 말을 들었다. “하나님이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만일, 그것이 당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한다면,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꾀할 길을 주소서! 우리를 둘러싼 이방으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그들은 우리를 죽이기로 결정하였사오나, 당신의 팔은 우리에게 능히 구원을 베푸시리이다.” 이것이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말이다.

<목사와 교역자 509p 우리가 하나님께 성령을 구할 때>

단지 열리는 모든 집회에 참석한다고 해서 그 자체가 영혼에 축복을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다. 대집회나 지역의 집회들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은 하늘로부터 많은 양식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은 변함없는 법칙이 아니다. 그 여건들은 은혜의 소나기가 흡족하게 쏟아지기에 좋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히 비가 내리도록 명하셔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간청하는 일을 등한히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섭리의 일상적인 역사하심에 내어 맡겨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생명수의 샘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 드려야 한다. 또한 우리는 친히 생수를 받아야 한다. 통회하는 심령으로 늦은비의 시기인 지금 은혜의 소나기가 우리 위에 내리기를 아주 열렬하게 기도 드리자. 우리가 참석하는 모든 집회마다 바로 이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에 온기와 수분을 나누어 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를 올려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성령을 구할 때, 그것은 우리 안에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 완성시키는 늦은비를 위하여 하나님께 의식적으로 의지하는 일 등을 이루어 낼 것이다. 만일 우리가 믿음으로 축복 주시기를 기도드린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것을 받게 될 것이다.

 

20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