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그림
장지원
이 땅에서 삶의 그림을 완성해 보라
-
‘하늘은
이 지상에서 시작되어야
사람들에게
온유와 친절로 채워지는 삶
일상에서
십자가에서 흘린 피가 사랑임을 깨닫게 될 때
주님의 열매는
우리의 미각에 달콤하게 살아나
우리 삶에서
천국을 준비하는
지상의 천국을 만들게 될 때’
-
네 그림이 참 아름답다. 하시겠지
<노트> 이 시는 『엘렌 지 화잇』의 글, 증언 211P에서 인용하여 엮은 시임.
202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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