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동문에서 드러난 복음의 비밀/시 장지원

노파 2026. 2. 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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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에서 드러난 복음의 비밀

장지원

 

 

¹에덴의 동문이 열리고

무거운 침묵이 흐르는 동안

우주의 수치를 실감하는 시간

동문을 닫아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빗장 질러

이 문을 열 사람이 없을 때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리로 들어 왔음이라

²‘큰 영광이 동문으로 성전에 들어가고 닫으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그 모양과 영광이, 이전에 에덴에서 보았던 이상이라’

“왕은 이 문으로 들어와서 여호와 앞에서 음식을 먹고 그 길로 나갈 것이니라”

‘성전에서 흐른 물이 동문으로 흘러 사방에 넘치더라’

‘동향한 문을 6일은 닫되 안식일에는 열어 여호와를 경배케 하라’

³“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복음을 완성하시었는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시며

⁴“다 이루었다”고 부르짖으실 때 승리의 함성이 온 하늘과 세상에 울려퍼지더라

성전 동문의 의문을 풀어 주실 때

⁵아담에게 이전에 기쁨을 찾아주는 복음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아담의 가족은 주님께 경배의 노래를 부르며

구주의 발 앞에 그들의 면류관을 벗어 던진다

⁶천사들은 하나님의 거문고를 손에 들고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선다.

인간의 구속이라는 대명제 아래 동문의 비밀이 드러나는 시간

복음의 완성을 찬송하는 소리가 우레같이 온 우주에 울려 퍼진다.

 

<노트> ¹에스겔 43장 3-5절: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 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으로 전으로 들어가고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 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²창세기 3장 23-24절: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보내 그의 근본이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³“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요일 3:1).

⁴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시며 고통 중에 “다 이루었다”라고 부르짖으실 때 승리의 함성이 온 하늘과 모든 세계에 울려 퍼졌다. 그렇게 오랫동안 이 세상에서 진행되어 오던 대 쟁투의 승부가 그때 판가름이 났다. 승리자는 그리스도이셨다. 그분의 죽음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이 사람을 위하여 자기 부인과 희생의 정신을 발휘하실 만큼 충분한 사랑을 가지셨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어 주었다.(부조와선지자 70)

창세기 3장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에스겔 34장 5-10절: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에스겔 44장 1-3절: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 동향한 바깥문에 돌아오시니 그 문이 닫히었더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지니 아무 사람도 그리로 들어 오지 못할 것은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그리로 들어왔음이라. 그러므로 닫아 둘지니. 왕은 왕인 까닭에 안 길로 이 문 현관으로 들어와서 거기 앉아서 나 여호와 앞에서 음식을 먹고 그 길로 나갈 것이니라.

누가복음 15장 4-7절: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에스겔 46장 1절,3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안 뜰 동향한 문을 일하는 엿새 동안에는 닫되 안식일에는 열며 월삭에도 열고 이 땅 백성도 안식일과 월삭에 이 문안에서 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에스겔 47장 1절: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재림 주석>

이 예언들은 그 본래의 의도대로 성취된 적이 없으므로 그리스도교 안에 서 어느 정도 성취될 것이다. 이 장(章)들의 비유적 표현을 취해서 그 어떤 면모들이 새 땅에서 성취될 것인가를 설명하는 이가 계시자 요한이다(참조 겔 47:12; 계 22:2).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요일 3:1).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시며 고통 중에 “다 이루었다”라고 부르짖으실 때에 승리의 함성이 온 하늘과 모든 세계에 울려 퍼졌다. 그렇게 오랫동안 이 세상에서 진행되어 오던 대 쟁투의 승부가 그때 판가름이 났다. 승리자는 그리스도이셨다. 그분의 죽음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이 사람을 위하여 자기 부인과 희생의 정신을 발휘하실 만큼 충분한 사랑을 가지셨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어 주었다.(부조와 선지자 70)

그러므로 이제 속죄의 사업을 통하여 아담은 최초의 통치권을 회복한 것이다.

아담은 기쁨으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일찍이 자기의 기쁨이 되었던 여러 가지 나무들, 곧 그가 무죄하고 즐거웠던 시절에 손수 그 과실들을 딴 나무들을 주목해 본다.

그는 자기 손으로 전정한 포도나무들과 한때 사랑하여 재배하던 화초들을 본다. 아담은 그것이 분명히 옛날 것과 같은 것임을 깨닫고, 정말로 회복된 에덴임을 알게 되며, 자기가 쫓겨날 때보다 그것이 더욱 아름답게 된 그것을 보게 된다. (각 시대의 대 쟁투 648)

⁵구주께서는 그를 생명나무로 인도하여 빛나는 그 열매를 따서 아담에게 먹으라고 하신다.

그는 자기 주위를 둘러보고 하나님의 낙원에 서 있는 구속받은 그의 가족이 많은 무리를 본다. 그때 그는 그 찬란한 면류관을 벗어 예수님의 발 앞에 던지고, 그분의 가슴에 몸을 던져 구주를 포옹한다. 그는 황금 거문고를 탄다. 그러자 승리의 노래가 하늘 공간에 울려 퍼진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아담의 가족은 주님께 경배할 때 노래를 부르며 구주의 발 앞에 그들의 면류관을 벗어 던진다.(각 시대의 대 쟁투 648)

아담의 타락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여 승천하실 때 기뻐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게 될 모든 사람을 위하여 무덤을 열어 준 천사들은 이 재회(再會)를 목격한다.

⁶이제 그들은 구속 사업의 성취를 보고, 소리를 합하여 찬양의 노래를 부른다.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계 15장 2절)긴 자들의 무리가 보좌 앞에 있는 수정같이 맑은 바다, 불이 섞인 유리 바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바닷가에 모인다.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 천명(계 14장 1절)은 하나님의 거문고를 손에 들고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선다.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 …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계 19:6)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그들은 보좌 앞에서 “새 노래”(계14:3)를 부른다.(각 시대의 대 쟁투 648)

 

2026.2.15

성소의 동문.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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