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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야의 종교개혁-하나님과 언약을 다시 맺음

노파 2025. 12. 19. 00:02

 

요시야의 종교개혁-하나님과 언약을 다시 맺음

장지원

 

 

왕이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¹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이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²과 예루살렘 거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무론 노소하고 다 왕과 함께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왕이 대³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노트> 구약성서 열왕기하 23장 1-3절은 요시야와 온 백성은 하나님 앞에 언약을 세워 진심으로 하나님만 섬기기로 서약하였다. 시내 산 언약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깨뜨렸기 때문에, 이제 다시 언약을 맺게 된 것이다.

모든 장로¹: 지혜로운 지도자는 다른 지도자에게 조언을 구한다. 요시야는 임박한 재앙을 피하기 위해, 또는 다가오는 심판을 하나님의 자비로 진정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나라의 지도급 인사를 모두 소집하였다. 선포된 판결에서 하나님은 회개와 개혁을 배제하지 않으셨다. 백성들이 죄악을 고집한다면, 임박한 무서운 운명을 그들에게 알린다고 해서 더 이상 손해 될 것도 없을 것이었다.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의로 돌아가는 일이었으며, 요시야는 국가적인 개혁을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고자 하였다.

유다 모든 사람²: 되도록 나라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기별을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라의 모든 사람이 예루살렘에 소집되었다. 이 거룩한 집회에는 모든 계층과 모든 직종의 사람들과, 특별히 앞으로 하고자 하는 개혁을 돕는 일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과 선지자가 포함될 것이었다.

대³: (제임스왕역(KJV)에는 “pillar”[기둥]라고 되어 있음-역자 주). 아마도 커다란 놋 기둥들 중 하나일 것이다(참조 왕상 7:15, 21). 에스겔이 본 회복된 나라에서 왕이 드리는 예배 의식에는 왕이 “문 벽 곁에 서”도록 (stand by the post o. the gate) 되어 있다(겔 46:2).

언약을 세우되⁴: 이것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을 새롭게 한 것인데, 그곳에서 백성들은 여호와께 순종하며 그분의 길로 행할 것을 약속했었다(출 19:5~8; 24:3~8). 그 나라는 그 언약을 깨트렸으며 따라서 여호와께서 하신 약속은 무효화되었다. 축복을 새롭게 얻는 유일한 길은 언약을 새롭게 하는 것뿐이었으므로, 요시야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에 안에 거할 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