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스기야의 개혁-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장지원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¹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하여²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이에 힐기야의 아들 궁내 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 옷을 찢고³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고하니라
<노트> 구약성서 열왕기하 18장 36-37절은 랍사게의 위협과 설득과 유혹을 듣고도, 백성들은 조금도 요동하지 않았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과 왕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다.
백성이 잠잠하고¹: 침묵이 금일 경우가 있다. 이런 때에 유다 백성 중 누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앗수르 사절단에게 아무런 영향도 줄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필요한 대답을 준비하실 것이었다.
왕이 명하여²: 랍사게는 대중들의 소요를 촉발할 어떤 말이 들리기를 기대하였으나, 백성들은 그렇게 하는 대신 자신들의 왕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그 옷을 찢고³: 히브리인들은 애곡할 때(욥 1:20) 또는 큰 충격과 슬픔을 당했을 때(창 37:29; 삼상 4:12; 삼하 13:19; 15:32; 대하 34:27; 스 9:3; 렘 36:24) 자신의 옷을 찢었다.
2025.12.1
'테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사야의 예언-수세에 몰린 산헤립 (0) | 2025.12.03 |
|---|---|
| 이사야의 예언-히스기야의 위기 (2) | 2025.12.02 |
| 히스기야의 개혁-항복하라는 앗수르의 랍사게 (1) | 2025.11.28 |
| 히스기야의 개혁-앗수르 랍사게의 말 (1) | 2025.11.27 |
| 히스기야의 개혁-앗수르의 2차 침공 (1) | 2025.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