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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에 위인전> 요단강을 건너라는 명령/장지원

요단강을 건너라는 명령장지원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사흘 후에 관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¹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

테마 2024.11.05

한동훈 "尹대통령 사과, 金여사 활동 중단, 참모 인적개편 하라"

한동훈 "尹대통령 사과, 金여사 활동 중단, 참모 인적개편 하라"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11/04/    한동훈 “尹대통령 사과, 金여사 활동 중단, 참모 인적개편 하라”한동훈 尹대통령 사과, 金여사 활동 중단, 참모 인적개편 하라www.chosun.com            -하보우아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김건희 여사의 대외활동 전면 중단, 대통령실의 인적 개편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유튜브조선일보/양지혜 기자/입력 2024.11.04. 09:13업데이트 2024.11.04. 10:20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

자료실 2024.11.04

인생의 반열/시 장지원

인생의 반열장지원  사람이 추구하는 삶에는 의衣 식食 주住지知 사思 사事의義 선善 행行신申 선仙 리理 의복, 음식, 거처에만 몰두해 사는 삶아는 만큼 깊이 있어 명분 있게 사는 삶옳고 선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삶신처럼 신선처럼 진리의 길을 가는 삶 삶의 방식이 다른, 인생을 논한다면 양으로깊이로품으로걸음으로그 척도를 잴 수 있을까? 굳이 말한다면 하늘 아래 땅에서 사람들의 반열 같은 것 2024.9.19

시詩 2024.11.04

<성경 속에 위인전> 여리고로 정탐꾼을 보내는 여호수아/장지원

여리고로 정탐꾼을 보내는 여호수아장지원  1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어떤 사람이 여리고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소서 이 밤에 이스라엘 자손 중의 몇 사람이 이 땅을 정탐하러 이리로 들어왔나이다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그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정탐하러 왔느니라¹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긴지라 이르되 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알지 못하였고그 사람들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어디로 갔는지 내가 알지 못하나 급히 따라가라 그리하면 그들을 따라잡으리라 하였..

테마 2024.11.04

성령의 감화에 둔감해짐

2024년11월3일성령의 감화에 둔감해짐  흥분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아할 만한 방종이 없으면 모든 것이 다 무미건조한 것같이 생각된다. 이것은 심신의 본성적 감각력을 약하게 하며 또한 성령의 감화하심을 더 느끼지 못하게 한다. 평상시와 같이 흥분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그는 의와 거룩함과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주림을 느끼게 되지 않고 그가 사랑하던 우상에 대해 몸과 영혼에 주림을 느끼게 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해로운 정욕에 방종하게 됨으로써 매일매일 그들의 능력을 약하게 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고 있다. ─ 성화된 생애, 38.(절제 80)

연필심 2024.11.03

이날/시 장지원

이날장지원  설레는 그리움! 찻잔 속에 소용돌이치는 그리움이 아니다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빈 가슴에 밀려오는 그리움도 아니다면? 한 사람의 삶에서엿새가 지나고 일곱째 날 제칠일 안식일! 어이없는 맷돌짝 어른거리는 랍비들의 그림자설렘조차 쫓아버려서 되겠나? 좋아한다사랑한다이날만큼은 마음이 가는 대로 축복하여가슴 시리도록 설레게 그냥 두면 안 되나? 2024.10.28

시詩 202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