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23일
교회는 곧 회중의 성소임
집은 가족의 성소이며 골방과 숲은 개인의 경배를 위한 가장 한적한 장소이다. 그러나 예배당은 회중의 성소이다. 그러므로 예배당에서는 시간과 장소와 예배 순서에 관한 규칙이 있어야 할 것이다. ― 상동, 491.(새 자녀 지도법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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