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28일
부모의 무관심은 자녀들에게 반영된다
아무리 어릴지라도 아이들은 눈치를 챈다. 그러므로 만일 부모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의 안내자와 상의자가 아니라는 기색을 보인다면, 또 만일 그들에게 임한 기별을 무시한다면 그와 같은 무모한 정신, 곧 “나는 모른다, 나는 내 마음대로 하겠다” 는 정신을 어린이들이 나타낼 것이다. ― MS 49, 1898.(새 자녀 지도법 509)
'연필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40일 기도, D-40일/성경을 가정의 교과서로 삼으라 (8) | 2024.03.01 |
---|---|
하나님의 말씀을 존귀한 자리에 놓으라 (2) | 2024.02.29 |
청소년은 성경 연구를 등한히 한다 (0) | 2024.02.27 |
성경에 대한 사랑은 저절로 생기지 아니한다 (0) | 2024.02.26 |
성경 지식은 유혹의 방벽이 된다 (0) | 2024.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