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9일
하나님의 허락을 헤아려 보라
우리는 성령을 우리를 계몽시키시는 분으로 인식해야 한다. 성령은 자녀들에게 말을 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귀중성과 아름다움을 드러내 주기를 좋아하신다.
크신 교사가 말씀하신 허락들은 오관을 사로잡아서 하나님의 신성한 능력으로써 어린이의 영혼을 소생시킬 것이다. 잘 받아들이는 마음은 원수의 유혹에 대항하는 방책(防柵)의 역할을 할 신령한 사물과 친근하게 될 것이다. ―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142.(새 자녀 지도법 49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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