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7일
간단하게 자주 가르치라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교훈을 주는 사람들은 지루하도록 하지 말 것이다. 요점을 바르게 잡은 짧은 이야기는 좋은 감화를 끼칠 것이다. 말할 것이 너무 많이 있으면 짧게 나누어 여러 번 말하도록 하라. 시시 때때로 흥미 있는 몇 마디의 주의가 한꺼번에 모든 교훈을 주는 것보다 더욱 유익할 것이다. 긴 말은 젊은이들의 정신을 피곤하게 한다. 너무 말을 많이 하면 과식이 위에 부담을 지워 식욕을 감퇴시키며 음식을 싫어하도록 이끄는 것과 꼭 같이 영적 교훈까지도 싫증을 내도록 이끌 것이다. ― 복음교역자, 210, 211.(새 자녀 지도법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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