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8일
저녁은 귀중한 시간이다
가정은 단조로운 고역의 장소가 되는 대신에 오히려 교훈하는 학교가 되어야 한다. 저녁은 자녀들을 의의 길로 교육하는데 쓰여져야 할 귀중한 시간으로 여겨져야 한다. ― 안식일학교 사업에 관한 권면, 48.(새 자녀 지도법 495)
'연필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적인 교훈을 흥미 있게 (0) | 2024.02.10 |
---|---|
하나님의 허락을 헤아려 보라 (2) | 2024.02.09 |
간단하게 자주 가르치라 (0) | 2024.02.07 |
건전한 교리를 가르치라 (0) | 2024.02.06 |
날마다 회개하고 사유함 받도록 가르치라 (0) | 202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