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15일 금 흐림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예수를 바라보라
‘전능하신 성령의 권능은 죄를 참회하는 모든 영혼의 방패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뉘우치고 믿음으로 당신의 보호하심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한 사람도 원수의 권세 아래 들어가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구주께서는 시험받아 연단 된 당신의 백성 곁에 계신다. 실패와 손실과 불가능과 패배 같은 것들은 예수와 같이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그분을 통하여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유혹과 시련이 닥쳐 올 때에 모든 어려움을 바로잡으려고 기다리지 말고 그대를 도와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라.’
‘사단의 능력에 대하여 너무 많이 생각하고 할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그들은 저희 원수에 대하여 생각하고, 그에 관하여 기도하고 말함으로써 원수는 그들의 상상에 점점 더 크게 보이다. 사단이 강력한 존재인 것은 사실이나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우리에게는 하늘에서 악한 자를 추방시키신 능력이 있는 구주가 계신다는 사살이다. 사단은 우리가 그의 힘을 과장할 때 기뻐한다. 왜 예수님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가? 왜 그분의 능력과 사랑을 높이지 않는가?’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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