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3일 일 맑음
개혁은 험하고 고독하여 외로운 길이다
‘오늘 날에도 개혁자들을 따른다고 공언하는 이들 중에 개혁자들의 정신에 자극되어 일 하는 사람은 드물다.’
‘하나님의 음성을 귀담아 듣고 어떤 모양으로 진리가 제시 되던지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자가 드물다.’
‘개혁자들의 발자취를 따르는 이들은 흔히 하나님의 말씀의 명료한 가르침을 선포하기 위하여 그들이 사랑하는 교회를 불가불 떠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빛을 찾는 이들이 그와 같은 교훈으로 말미암아 그들 선조의 교회를 떠나야만 했던 일이 여러 번 있었는데 이는 그들이 순종하기 위함이었다.’
- 구속의 역사에서 -
'연필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필심>마지막 시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0) | 2012.06.03 |
---|---|
<연필심>네 백성을 위한 70이레의 기한을 정하다 (0) | 2012.06.03 |
<연필심>하늘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선물 중에 (0) | 2012.06.01 |
<연필심>안식일의 올바른 의미를 새겨주시다 (0) | 2012.06.01 |
<연필심>절망은 없다. 오직 희망만이 있을 뿐이다. (0) | 2012.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