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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연필심>마지막 시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노파 2012. 6. 3. 08:12

2012년6월3일(3) 일 맑음

마지막 시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그리스도의 초림 때와 같이 그분의 재림의 기별은 분명히 그 선지자들을 통해 공포하고 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다.”(아모스3장7절, 신명기29장29절) 우리에게 주신 예언의 말씀을 경건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구하면 그분의 축복이 따른다.

‘다니엘에게 마지막 시대에 대하여 설명한 그 천사의 말은 마지막 때에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때에는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다니엘12장4,10절) 구주께서는 친히 당신의 오심에 대한 징조를 보여 주셨다.’ “너희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 던 하나님 나라가 가까운 줄 알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 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여 있으라.”(누가복음21장31,34,36절

 

‘우리는 이러한 성경 말씀이 예언한 시기에 이르렀다. 종말의 때가 이르렀다. 선지자의 이상은 개봉되고 그 엄숙한 경고는 우리 주의 영광의 강림이 가깝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그들은 예언의 신속한 성취와 하나님 나라의 신속한 도래의 징조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데살로니가전서5장4,~6절)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