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思惟의 논점論點
장지원
사람이 말에나 행동에
굳어진 습성을
타성惰性이라 했다
이 말을 논리적으로 지목한다면
성심도 진지함도 없이
그저 몸에 밴 습성을
타성적惰性的이라 한다.
이를 현재 상황으로 전개하는 등식은
틀에 박힌 대로나 방식을 말하는 것을 매너리즘MANNERISM이라고 한다.
이를 뒤집어 생각해 보면 좋다
개념槪念이 있다
사유思惟하는 능력이 있다
감각적感覺的 능력을 상대相對할 수 있는 지력智力이 있음을
이성적理性的이라 한다.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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